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해옥)는 어린이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침밥을 먹어요’ 영양교육 장면

이번 영양교육은 ‘아침밥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센터 등록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활동시설 21곳 어린이 258명을 대상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아침밥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달걀주먹밥 만들기 등 요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