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이 불법 합성물(딥페이크) 대응을 위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밀착형 특별대책반’을 가동한다. 심리상담, 치료, 삭제, 법률 등의 지원 체계를 갖춰 현장을 원스톱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사진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밀착형 특별대책반(이하 특별대책반)은 도내 모든 학교를 면밀히 살펴 피해 상황을 즉시 파악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