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은 쌀귀리빵 등 7개 품목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강진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답례품목의 안정성,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하여 5개 업체, 7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