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좌)과 이치이 산에이 영상산업진흥기구(VIPO) 사무국장(우)(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달 30일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일본·베트남 국외 출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일정 동안 일본 콘텐츠기업 나이티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다방면의 기업·경제단체들과 7건의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