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파리와 뉴욕, 상하이 패션위크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청청 디자이너의 브랜드 라이(LIE)가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다.
2025 S/S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 ‘Neo- Craftsmanship(新장인정신)’을 테마로, 세계 최초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패널을 개발한 LG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룩을 선보인다. 라이는 파리와 뉴욕, 상하이 패션위크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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