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이 각계각층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리올림픽에 참가해 고향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빛낸 전남 출신 및 소속 선수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개인이 하루 1천 원씩 기부해 연간 총 36만 5천 원을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