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방학 기간 중 휴식기를 거친 '유아 숲·생태교육'과 '초등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을 9월부터 재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2월 곡성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