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재춘)는 8월 29일(목) 자립아동 9명을 대상으로 4차 자립아동 자조모임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만 18세 이상의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및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아동 자조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차 자립아동 자조모임에서는 광주광역시청 팀장님과의 대화(자립준비청년과의 대화), 자립기술교육, 템플스테이 체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