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9월 19일부터 한 달간 자동차세, 차량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고 있는 체납 차량에 대해 주간 및 야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등 도심지역의 자동차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 2,461대를 대상으로 주간 및 야간에 3개의 단속반을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