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회를 찾아 이종찬 광복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이다. 하지만 광복 79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독립운동의 역사가 부정당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광복회 지원예산을 6억원 삭감(32억원->26억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