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법호)는 8. 28.(수)부터 2일간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인 환삼덩굴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자 김○○는 “평소 자주 찾던 무등산을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 산을 오르면서 내 잘못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