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부산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8월 31일 토요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의 7개의 해수욕장과 영도 아미르공원, 수영강 나루공원을 순환하며 진행되었으며, 해변노르딕워킹, 싱잉볼명상,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까지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상반기 1,400명이 참여 하였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부산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8월 31일 토요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의 7개의 해수욕장과 영도 아미르공원, 수영강 나루공원을 순환하며 진행되었으며, 해변노르딕워킹, 싱잉볼명상,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까지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상반기 1,400명이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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