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미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문 브랜드 지프의 첫 순수 전기차 '어벤저'가 다음 달 초 국내에 상륙한다.
소형 전기 SUV 어벤저는 지난 2022년 말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래 누적 10만여건의 계약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는 지프 브랜드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고, 세계 여성 자동차기자 선정 '2023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패밀리 SUV'로 뽑히기도 했다.
[전남인터넷신문]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미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문 브랜드 지프의 첫 순수 전기차 '어벤저'가 다음 달 초 국내에 상륙한다.
소형 전기 SUV 어벤저는 지난 2022년 말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래 누적 10만여건의 계약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는 지프 브랜드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고, 세계 여성 자동차기자 선정 '2023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패밀리 SUV'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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