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전동휠체어에 욱일기를 내걸고 돌아다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쯤 벌어진 일인데, 자신의 전동휠체어에 욱일기를 매단 각목을 꽂은 상태로 돌아다니다 많은 민원이 관할 구청에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