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2일간 목포ㆍ영암 항계 내에서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갈치낚시 행사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한시적 허가를 받은 낚시어선 47척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