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10일간 광안대교에 추석 연휴동안 표출될 문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기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함이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