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갱년기 건강교실’과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갱년기 건강교실’는 중년 이후 발생하는 신체·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