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무화과의 본향인 영암군에서 9/6~8일 ‘2024 영암무화과축제’가 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917년 한국에서 무화과가 첫 재배된 시배지이고, 전국 생산량의 60%를 출하하는 무화과의 본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