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7월부터 해남군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32개소에서‘양심 양산대여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