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칭다오시 내 유명 관광지인 따바오다오(대복도)에서 고흥 농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중국 따바오다오(대복도)에서 고흥 농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칭다오시 따바오다오는 84,000㎡ 규모로, 독일풍 근대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관광지로 조성됐으며, 2023년에는 1,500만 명의 관광객이 따바오다오를 찾았고 올해는 2,0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