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6일 조성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관내 거동 불편 1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 집! 디딤판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방과 마루가 높은 구옥에 거주 중인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디딤판을 설치해 일상생활 어려움 완화 및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