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출전하는 보치아 국가대표 강선희와 정호원 : 연합뉴스, 파리 공동취재단 = 보치아 국가대표 강선희(왼쪽에서 두 번째)와 정호원(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올림픽 양궁처럼, 패럴림픽에도 한국 선수단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 있다. 바로 보치아다.

보치아는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는 장애인 스포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