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26일부터 3주간 조직문화 조성 활동으로 상주 협력사와 함께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나선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캠페인’은 올해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으로, 현장 근무자의 건강증진과 사고 예방 및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