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5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에서 직원 재능기부로 ‘경륜심판 직업체험 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 레포츠본부 심판공정팀 소속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