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3일부터 ‘청년 외식업 창업 아카데미’에 돌입했다.

청년 외식업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는, 영암읍에 창업할 음식점 대표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8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