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예비 청년 푸드 창업자 8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곡성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강레오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곡성군에서는 예비 창업자 지원을 통한 푸드 창업가 발굴과 역량 강화로 지역 청년인구 유입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청년 푸드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