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문학회(회장 양채승)가 송기숙 작가의 ‘녹두장군’ 12권을 완독하고 지난 18일 송기숙 선생이 녹두장군을 집필했던 선암사를 찾았다.
송기숙 녹두장군 완독 낭독을 끝낸 사람들은 총 5명. 이들은 선암사 주지인 승범 스님과 송기숙 선생이 ‘녹두장군’을 집필할 때 썼던 공간인 해천당(海川堂)을 비롯하여 송기숙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전남인터넷신문]장흥문학회(회장 양채승)가 송기숙 작가의 ‘녹두장군’ 12권을 완독하고 지난 18일 송기숙 선생이 녹두장군을 집필했던 선암사를 찾았다.
송기숙 녹두장군 완독 낭독을 끝낸 사람들은 총 5명. 이들은 선암사 주지인 승범 스님과 송기숙 선생이 ‘녹두장군’을 집필할 때 썼던 공간인 해천당(海川堂)을 비롯하여 송기숙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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