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도축작업장 2곳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9월14일까지 특별위생관리를 실시한다.

명절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급증하는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