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어려운 서농동 일대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서농동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2곳에 차량 2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