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광양 사라실예술촌에서 진행한 ‘기억의 문화 연구소’ 프로그램이 ‘사라진 형제들’ 연극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2024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기억의 문화 연구소’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시각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