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군에 관악구 청년들이 찾아왔다.

해남군은 타지역의 청년들이 해남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두 지역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