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소라119안전센터는 지난 22일, 여수시 소라면 주택가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나무제거 및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2일 12시20분경, 인근 주민에 의해 ‘전선에 큰 나뭇가지가 매달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라119안전센터장 외 4명은 (소방위 장기태, 박종명, 소방교 조대희, 최현기)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