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최근 안성시 곳곳에서 수돗물에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원인이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팔당호 녹조 발생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