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경북 영주시 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대표 남옥선)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진을 대표하는 농어촌체류형 관광상품인 푸소(FU-SO)체험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진군을 방문했다.

소백산협의체는 ‘풍기인삼축제 체험부스, 휴(休)하고 쉼 하다’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트렌드에 맞는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단체로 지속 가능한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을 위해 5시간을 달려 강진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