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20일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3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촌정원반’과 ‘청년농업반’ 두 과정을 운영했으며 농촌정원반 19명, 청년농업반 12명이 이번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