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이 운영하는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이 추석명절을 맞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여행 비용의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돌려주는 강진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독보적인 정책으로, 개인 또는 친구, 연인, 단체 등 누구나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되돌려 받는 지역 상품권은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