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화순군이 공동 주관하여 오는 9월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알츠하이머 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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