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송중기·천우희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10여년 만에 재회한 애틋한 첫사랑 연기를 선보인다.제작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내년 중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이 유스'에 송중기와 천우희를 캐스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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