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8월 19일(월)부터 9월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최근 거래량이 급증하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포함하여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조기, 전복, 오징어 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