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구례군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해변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서 야생화 압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압화를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압화를 활용한 「Swish your Wish! 손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다낭 시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 200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