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골여행의 정취를 느끼고 감성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곡성스테이’를 추천한다.

곡성군은 총 13개소의 ‘곡성스테이’를 운영 중이다. 농촌 마을의 일상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한 ‘곡성스테이’는 곡성읍 토박이들이 운영하는 로컬숙소로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즐거움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