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리 워싱턴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나흘간의 일정으로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무대에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수 무대에 올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대관식'을 지원한다.

미국에서 정치드라마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은 배우들이 행사 사회자로 나서고, 유명 컨트리 가수들이 공연을 하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