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부터 석달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발명교실 운영을 앞두고 탐구 활동에 나서면서 창의적 발명가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부모‧자녀 발명교실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