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가 올해 첫 시행 중인 ‘목포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및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24년 상반기 동안 총 48명에게 3800여 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