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 소라119안전센터는 야외 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벌은 8월 중순부터 활동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특징과 함께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신고와 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