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7월 23일(화)부터 7월 27일(토)까지 ‘바보의나눔’ 단체의 후원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역사교육탐방기: 역지사지(역사를 지켜야 사람을 지킨다)’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독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