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서 국립대학들이 확보해야 한다고 밝힌 카데바 소요계획과 교육실습 기자재 예산 등이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서울 강동구갑 ) 이 각 국립대학들로부터 제출받은 ‘ 비수도권 소재 국립대학 의대정원 증원 수요조사서 ’ 를 상세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 9 개 국립대학들은 25 년부터 30 년까지 총 1,286 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