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이달 6일 국회에서 의결된 의 정부 공포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13일 동참했다.

약칭 민생회복지원금법은 전 국민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을 25~35만원 지급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