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통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예술의전당(SAC) 공연 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digital.sac.or.kr)에서 아시아의 춤을 소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싱가포르 발레, 말레이시아 궁정무용, 스리랑카 건국 설화, 인도네시아 현대무용, 미얀마 전통 민속춤, 캄보디아 전통춤과 현대무용 등 6개국 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