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올해 첫 수확한 나주배 ‘원황’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원황은 과실이 크고 석 세포가 거의 없어 부드러운 과육에 당도가 높은 조생품종으로 신고배와 더불어 국민 나주배로 불린다.